[서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밤중 충남 서산시 성연면 한 금속 공장에서 불이 나 20대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22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9분쯤 서산시 성연면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공장 안의 기계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72명과 장비 30대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31분 만인 22일 오전 1시 10분쯤 진압했다.
이 불로 26세 남성 근로자 A씨가 팔과 얼굴에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