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민의힘에 지방의회 제도 개편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선거구 획정 수정안 통과를 송구하다며 남은 개편 과제 완수를 강조했다.
- 국민의힘의 지방의회 안건 의결 협력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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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1일 6·3 지방선거를 43일 앞두고 지방의회 제도 개편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시대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정치권이 책임 있게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선거일을 46일 앞두고 통과된 것에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으로서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큰 틀에서의 합의가 이루어진 만큼 조속히 남은 선거 제도 개편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며 "새롭게 개편된 선거구와 중대선거구제 확대,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에 따른 지방의회 정수 변동 사항을 국민께 상세히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유권자 국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각 지방의회가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선거구 획정과 제도 개편 적용은 당리당략의 영역이 아니다"라며 "자칫 정치적 이해나 유불리의 관점으로 선거구 획정 문제를 접근하는 불상사가 있어선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지난 4년간 고군분투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준비해 온 출마자들의 혼란뿐 아니라 국민의 숭고한 권리 행사 방해를 야기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강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주권을 준엄하게 반영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자 한다"며 "국민의힘도 각 지방의회의 선거구 획정과 제도 개편 안건 의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