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vN '은밀한 감사' 측이 21일 신혜선 공명 주연 감사 3팀 사진을 공개했다.
- 주인아와 노기준이 해무그룹 풍기문란을 파헤치는 유쾌한 반란을 예고한다.
- 25일 첫 방송에서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와 로맨스가 펼쳐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해무그룹의 '풍기문란'을 파헤칠 문제적 감사 3팀과 함께 유쾌한 반란을 예고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1일,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의 등판으로 폭풍 같은 변화를 맞은 노기준(공명), 그리고 해무그룹 감사 3팀 무광일(오대환), 차성태(장인섭), 편해영(박주희), 백현규(이광희), 윤다예(심수빈)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감사실의 절대권력 주인아의 지시 아래 해무그룹 '풍기문란' 조사에 착수한 노기준과 감사 3팀의 각양각색 반응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주인아의 지시에 당혹감이 역력한 노기준에게서 하루도 평탄할 리 없는 감사 3팀에서의 험난한 적응기를 짐작케 한다.
감사 3팀 패밀리의 범상치 않은 면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많은 부서를 전전하며 쌓은 눈치로 팀을 이끄는 팀장 무광일은 무사 정년퇴직을 꿈꾸는 '프로 참석러'다운 넉살 좋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무실 분위기를 살피는 차성태의 모습은 '소확횡(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이 특기인 조직 생활 천재의 '짬바'가 느껴진다. 감사 3팀의 살림을 책임지는 원칙주의 경리 편해영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과한 충성도와 남다른 희생 정신이 생존 무기인 감사실 홍반장 백현규, '갓'벽한 스펙을 가진 저열정 대리 윤다예의 대비도 흥미롭다. 해무그룹 감사실 내에서도 서열 꼴찌이자, 사내의 온갖 가십을 조사하는 바람 잘 날 없는 문제적(?) 감사 3팀의 고군분투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이들의 활약이 해무그룹에 어떤 유쾌한 파장을 가져오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수현 감독은 "배우들의 관계나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라면서 "현장 리허설 중 각 캐릭터에게 원하는 지점을 이야기하면 각자가 본인 캐릭터에 맞게 완성했다. 정말 하나의 팀처럼 서로 배려하고 응원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고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오대환 배우의 엄청난 리더십을 필두로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하고 그에 상응하는 애드리브를 준비하거나 허전한 부분을 채워줬다"라고 덧붙이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열전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