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오는 21~30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구민을 대상으로 주유권 2부제 행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유권 2부제 행사는 광산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일 40명에게 선착순으로 주유권 1만원을 지급한다.

기부 날짜에 따라 홀수일에는 GS칼텍스, 짝수일에는 S-OIL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5월 중 개별 지급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 기본 혜택인 10만원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에 기부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지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