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오월드 늑대 늑구가 17일 탈출 열흘 만에 포획됐다.
- 17일 오전 0시 44분 중구 안영IC 수로에서 마취 후 잡혔다.
- 수의사 확인 결과 맥박과 체온이 모두 정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수색이 이어지던 늑대 '늑구'가 드디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오월드 탈출 열흘 만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44분쯤 중구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늑구가 최종 포획돼 오월드로 이송됐다.

포획 직후 수의사 확인 결과 늑구의 맥박과 체온은 모두 정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수색 당국은 16일 오후부터 늑구 추적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쯤 오월드 인근에 위치한 뿌리공원 일대에서 첫 제보가 접수돼 수색이 시작됐고 밤사이 안영동 일대에서 위치가 재확인되면서 포획 작전이 이어졌다.
당국은 17일 0시 15분쯤 마취 준비에 들어간 뒤 위치를 특정해 접근을 시도했다. 이후 0시 39분 마취가 진행됐고 0시 44분 최종 포획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관련 경위와 대응 과정에 대해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추가 설명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