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이 15일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을 약 1066억원 규모로 설정 완료했다.
- 이 펀드는 선순위 투자자인 일반 고객과 후순위 투자자인 계열사로 구분해 손실 발생 시 후순위가 먼저 흡수하는 구조다.
- 한국투자증권은 2023년부터 이달까지 총 16개 손익차등형 펀드를 출시했으며 12개가 이미 조기 상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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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이 약 1066억원 규모로 설정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은 손익차등형 구조를 채택한 공모펀드다. 펀드 수익자를 선순위와 후순위로 구분해 손익을 배분한다. 일반 고객을 선순위 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를 후순위 투자자로 구성해 투자자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만약 펀드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일정 비율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인 고객은 위험 완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선순위 투자자에게 우선적으로 수익을 배분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이달까지 총 16개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를 출시했다. 회사는 국내주식 주도 섹터는 물론 미래 성장 산업, 인공지능(AI) 혁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정부 정책 및 글로벌화 수혜 기업, 글로벌 빅테크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상품 라인업을 통해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상품 경쟁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며 "지난 2024년 11월 첫 번째 시리즈 상품이 목표수익률 20%를 조기에 달성하며 상환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16개 상품 중 12개 상품이 이미 조기 상환을 마쳤거나 상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이후 한국투자증권이 내놓은 손익차등형 펀드 시리즈는 모두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며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새로운 손익차등형 펀드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증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매력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와 차별화된 상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