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14일 장중 110만원을 돌파했다.
- KB증권은 1분기 매출 54조원 영업이익 40조원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다.
- 2분기 영업이익 60조원 연간 251조원으로 글로벌 4위 달성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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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14일 장중 110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만3500원(+6.11%) 오른 1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실적이 매출 54조원(전분기 대비 +65%, 전년 동기 대비 +207%), 영업이익 40조원(전분기 대비 +109%, 전년 동기 대비 +439%, 영업이익률 74%)으로 컨센서스를 22.6% 상회하는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버 D램과 기업용 SSD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1분기 D램·낸드 가격이 70% 수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한 60조원(영업이익률 78%)으로 예상되며,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51조원으로,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 4위(영업이익률 77.7%)에 오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엔비디아(357조원), 삼성전자(335조원), 아람코(294조원)에 이은 순위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가 클라우드·GPU 업체들과 3~5년 장기공급계약(LTA) 체결을 확대하고 있다고 짚었다. 수주 기반 생산 체계를 갖춘 파운드리형 사업 모델로의 전환은 이익 변동성 완화와 실적 가시성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