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민정이 12일 목동아이스링크 여자 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최민정은 11일 1500m·500m 우승으로 3관왕하며 1·2차 합계 183점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 여자부 심석희·김민지 등 7명, 남자부 이정민 등 7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전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06을 기록했다. 2위 최지현(1분32초237, 전북도청), 3위 노도희(1분32초328, 화성시청)와 큰 격차를 기록했다.

전날(11일) 열린 여자 1500m, 500m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최민정은 1000m에서도 가장 먼저 들어오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1차 선발대회에서 500m, 1000m를 모두 우승하고 1위에 오른 최민정은 1, 2차 대회 합계 183점을 획득했다. 2위 심석희(서울시청·77점)와 압도적인 점수 차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민정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8 평창 올림픽부터 3회 연속 국가대표로 출전해 한국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금4·은3)을 세운 그는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최민정은 다음 시즌이 마지막 국가대표일 것을 발표했다. 국가대표와는 별개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한편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남녀 선수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고양시청), 김길리(성남시청)는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1, 2차 합산 성적 1~7위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여자부에서는 앞서 언급한 심석희에 이어 김민지(한국체대, 55점), 최지현(44점), 김건희(성남시청·37점), 노아름(전북도청·34점), 박지원(전북도청·18점)까지 태극마크를 단다.
남자부에서는 이정민(성남시청·139점), 김태성(화성시청·73점), 배서찬(고양시청·61점), 신동민(화성시청·52점), 이규호(한국체대·47점), 이동현(단국대·28점), 남윤창(한국체대·24점) 등이 선정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