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8일 AI 공모 대응 협의회를 출범했다.
- 경제부지사 주도로 산학연 100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공모사업 전 과정을 지원해 선정률을 높이고 AI 중심 충북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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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본격적인 'AI 주도권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도는 정부의 인공지능(AI) 관련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가 100인 협의체를 꾸렸다.

충북도는 4월부터 'AI 공모 대응 협의회'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도내 혁신기관과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의 AI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도는 공모사업의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한 흐름으로 관리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사업 제안 단계에서는 정부 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타당성, 타 지자체와 차별화 전략 등을 집중 점검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고, 떨어진 사업은 논리와 방향을 보완해 재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도는 지난 1월 '충북도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시행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월에는 구체적 실천과제를 담은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이러한 정책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는 후속 조치다. 도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공모사업의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정부 지원금 확보뿐 아니라 중복투자 방지도 꾀할 예정이다.
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으로 'AI 중심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