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리바운드 제작사가 6일 주말 박스오피스 반등을 밝혔다.
- 재개봉작 리바운드가 일요일 9위로 상승하며 흥행 역주행했다.
- 장항준 감독 두 작품이 TOP10 동시 진입하며 관객 만족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가 주말 사이 박스오피스 순위 반등에 성공하며 흥행 역주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록을 담은 '리바운드'는 최근 재개봉 이후 이례적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일반적인 극장가의 관객 흐름을 뒤집는 지표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토요일 박스오피스 11위에서 일요일 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통상적으로 극장가는 토요일에 관객수가 정점을 찍고 일요일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나 '리바운드'는 일요일 관객수가 토요일을 넘어서는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로써 장항준 감독은 본인의 작품 두 편을 동시에 박스오피스 TOP10에 올리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신작과 재개봉작이 나란히 관객의 선택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대중적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흥행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꼽힌다.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처음 접한 관객들은 대형 화면에서 느끼는 경기 장면의 박동감과 실화가 주는 묵직한 감동을 주요 관람 포인트로 언급하고 있다.
기존 팬들의 재관람 열기도 뜨겁다. 여러 차례 극장을 찾는 'N차 관객'들은 "다시 봐도 짜릿한 감동이 여전하다", "극장 관람 시 감동의 결이 다르다"는 후기를 통해 입소문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영화 '리바운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