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차 한정판 굿즈 이벤트 예고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등극과 함께 올해 개봉한 북미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여기에 아마존 MGM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까지 거머쥐며 국내외 극장가에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24일 배급사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기록하며 전 세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받았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 23일 북미 개봉 첫 주 약 8058만 달러(한화 약 1217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은 1억 4098만 달러(한화 약 2129억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주연 라이언 고슬링과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의 커리어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아마존 MGM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이다. 또 2023년 개봉작 '오펜하이머'에 이어 최근 10년간 개봉한 영화 중 시리즈물이나 프랜차이즈 영화를 제외한 오리지널 작품으로서 8천만 달러 이상의 오프닝 수익을 돌파한 두 번째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해외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 '박스오피스 띠어리(Box Office Theory)'와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는 이번 작품의 사전 예매 속도가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수준이라고 전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역시 지난해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F1: 더 무비'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흥행세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전 세계 흥행 열기에 힘입어 2주 차 극장 이벤트도 한층 다채롭게 이어진다. 오는 25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로키 렌티큘러 카드를 증정하며 특수관 관람객을 위한 한정 굿즈도 마련됐다.
CGV IMAX에서는 '로키'의 "좋음, 좋음, 좋음!" 대사를 연상시키는 어메이즈 핀을,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에서는 '그레이스'가 손에 쥐고 있던 해키색 아이템을 증정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주말인 28일부터는 2D 관람객을 위한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된다. 우주선에 매달린 '그레이스'의 모습과 경이로운 우주 비주얼, 홀로그램 질감의 로고가 어우러진 이번 포스터는 영화의 스케일과 몰입감을 화려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여정을 그린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