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르포] 석촌호수에 '주황 버섯'이 떴다...롯데월드몰에서 메이플이랑 놀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넥슨이 22일 서울 잠실서 메이플 행사를 열었다.
  • 석촌호수에 주황버섯 벌룬과 몬스터를 전시했다.
  • 롯데월드몰서 체험·굿즈·협업상품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넥슨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 행사 개최
스탬프 랠리 미션·포토존 마련...넥슨 캐시 등 경품 지급
맞춤 티셔츠 제작·팝업 스토어 등 즐길거리 가득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메이플스토리 주황버섯이 떴다. 과거 러버덕부터 최근 포켓몬스터 메타몽까지 핫플이 된 석촌호수에 이번에는 주황버섯 대형 벌룬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들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주황버섯 대형 벌룬의 정체는 금방 밝혀졌다. 넥슨이 22일부터 진행하는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 행사의 주인공  주황버섯이었다. 넥슨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롯데월드몰, 석촌호수에서 행사를 연다.

넥슨은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석촌호수에서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 행사를 진행한다. 석촌호수에 주황버섯 대형 벌룬이 전시된 모습. [사진= 정승원 기자]

이날 직접 마주한 주황버섯은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왔다. 석촌호수를 지나던 시민들은 멈춰 서서 주황버섯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주황버섯이 핑크빈의 마법진을 통해 현실에 드러난 컨셉이다. 주황버섯 옆에는 슬라임들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인간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는 듯 했다.

석촌호수와 잠실 롯데월드몰 광장 앞은 이제 팝업의 성지가 됐다. 지난해 '메타몽 대량발생' 때 찾아 메타몽 벌룬과 체험 공간에서 사진을 찍었던 경험도 있었다. 그런 곳에 메이플 주황버섯과 몬스터들이 나타났으니 그만큼 메이플이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넥슨은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석촌호수에서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몰 앞 잔디광장에 메이플 버섯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 정승원 기자]

롯데월드몰 앞 잔디광장에는 이번 전시의 메인 무대인 '헤네시스 머쉬룸 파크'가 자리했다. 현실에 등장한 버섯들이 잔디광장을 메이플스토리 내에 있는 헤네시스 지역으로 착각해 점령했다는 콘셉트다.

메인 전시인 만큼 행사장에는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이 가득했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은 '헤네시스 점프킹'이다. 이용자가 직접 트램플린 위에 올라 점프하면 화면 속 캐릭터가 함께 점프한다.

'메이플핸즈+' 앱을 이용하면 화면 속 맵에 자신의 실제 메이플스토리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막상 하기는 쑥스럽지만 긴장을 풀어주는 데 좋았다. 처음에 주저하던 사람들도 몇 번 점프와 실수를 반복하더니 웃음을 터뜨렸다.

넥슨의 메이플 이벤트인만큼 보상도 게임과 관련이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주황버섯 팝콘을 증정하며 가장 빨리 정상에 도착한 도전자 10명에게는 10만 넥슨캐시와 게이밍 마우스를 추가 증정한다.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의 체험 프로그램 '헤네시스 점프킹'. 이용자가 직접 트램플린 위에 올라 점프하면 화면 속 캐릭터가 함께 점프한다. [사진= 정승원 기자]

잔디광장 안쪽에서는 '좀비버섯 출몰지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일과 공휴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배치돼 있는 무기소품으로 좀비버섯을 사냥하는 모습을 폴라로이드 인증샷으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만 넥슨캐시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보물 버섯 사냥 미션'과 잠실 일대를 누비며 즐기는 '스탬프 랠리 미션' 등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잠실 일대의 6개 장소에 숨어 있는 '핑크빈'을 찾아 스탬프를 획득하면 주황버섯 풍선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 개장한 '메이플 아일랜드'의 몬스터들이 놀이공원 밖으로 나와 석촌호수와 롯데몰, 롯데타워를 점령했다는 콘셉트로 열린다. 때문에 잔디광장 외에도 롯데월드몰, 롯데타워에서 메이플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에서는 메이플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를 만들어 주문제작할 수 있다. [사진= 정승원 기자]

롯데월드몰 안에는 메이플 지식재산권(IP)의 각종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키링, 마그넷, 갓챠(뽑기) 등 다양한 메이플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 토트백을 꾸밀 수 있는 'UTme!(유티미)' 커스텀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플 티셔츠를 구매할 수도 있고 메이플 캐릭터를 활용해 꾸민 자신만의 티셔츠도 주문할 수 있다.

여기에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한정판 제품도 출시했다. 제품 내부에는 메이플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장 아이템 쿠폰이 포함된다.

인기 캐릭터의 팝업이나 이벤트는 이제 즐거운 놀이거리로 자리 잡았다.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메이플 세계관을 사랑하는 이용자들, 메이플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이트나 나들이 중 잠실 롯데월드몰, 석촌호수에서 메이플 주황버섯을 만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충분할 것이다.

롯데월드몰 내에 설치된 메이플 팝업 스토어 [사진= 정승원 기자]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