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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한병도 "청주는 균형발전 길목...신용한·이장섭 후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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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원내대표가 22일 청주에서 충북 발전 공약을 밝혔다
  • 그는 청주를 미래산업 거점으로 보고 교통망 확충을 강조했다
  • 민주당은 충북 후보 지원과 GTX 철근누락 TF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선대위회의서 신용한·이장섭 후보 지원 약속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청주에서 열린 제5차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청주와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길목이자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청주는 경부·호남 고속선의 분기점인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을 품은 교통과 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산업이 뿌리내려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제 청주와 충북의 대도약 골든타임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우측 첫번째) [사진=한병도 페이스북]

그는 "민주당이 공약한 강호축 고속철도망이 완성되면 충청북도와 청주는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중심축으로 더 크게 도약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되어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북선 고속화 사업 같은 국가 인프라가 속도감 있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같은 제2, 제3의 첨단 대기업 사업장 유치는 물론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충북과 청주의 산업기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방금 당대표께서 말씀하신 공약실천TF도 원내에서 즉각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를 적임자로 추천했다. 그는 "신용한 후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직접 다뤄온 인물"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가장 긴밀하게 소통하며 충북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이장섭 후보는 충북 정무부지사로 광역행정을 경험했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정책을 직접 다뤄왔다"며 "이재명 정부의 산업 전략을 청주의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충북에는 준비된 후보님들과 함께 경선에서 큰 중심을 잡고 든든한 거목처럼 버텨주시는 노영민 위원장님, 이시종 위원장님들이 계시다"며 "임호선 의원님, 이광희 의원님, 송재봉 의원님, 이강일 의원님, 이연희 의원님까지 정말 든든한 동지들"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청주국제공항 예산 반영 사례를 언급하며 "충북 국회의원님들이 예결위원장실을 거의 점거하다시피하시고 당대표실도 점거당했을 것"이라며 "이것을 이루기 위한 집요하고 일관된 충북 발전을 위한 열의와 열정을 저희가 몸소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의원님들의 눈물겨운 헌신과 노력, 그리고 정청래 대표님의 결단 아래에서 관련 예산을 반영시켜 냈다"며 "이것이 민주당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합된 힘으로, 집권여당의 힘으로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의 삶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 철저한 상황파악과 안전점검을 지시하셨다"며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만에 하나라도 있을지 모를 사고 가능성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관권선거니, 선거용 공포 마케팅이니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천만 시민의 안전을 달린 문제"라며 "어떻게 이리도 무책임할 수 있다는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반지하 침수 참사부터 도심 싱크홀, 이태원 참사까지 오세훈 시정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를 벌써 잊었느냐"고 꼬집었다.

한 원내대표는 "선거에 이길 수만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는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그만두시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어제 삼성역 GTX 철근누락 은폐의혹 진상규명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정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건의 진상과 은폐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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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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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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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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