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프로농구단이 07일 안양호계중 박하율을 창단 후 첫 유소년 연고선수로 지명했다.
- 박하율은 신장 188.6cm의 장신 유망주로 KBL 유스 대회 우승 등 경력을 쌓았으며 피지컬·코트 테스트를 통과했다.
- 지명식은 07일 정관장 아레나 홈경기에서 열리며 건강검진과 트레이닝 지원으로 기량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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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프로농구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연고선수를 지명했다.

정관장 농구단 산하 TOP 유소년 클럽 소속으로 활약 중인 안양호계중 박하율(15)이 정관장의 미래로 지목됐다. KBL 장신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신장 188.6cm의 박하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농구를 시작하여 빠르게 성장해 안양 호계중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2024년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2우승, 2025년 U14 준우승 수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정관장 농구단은 지명선수 평가를 위해 성장판 검사를 비롯한 피지컬 테스트 및 코칭스텝의 코트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유소년 연고선수 지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명선수에게는 성장판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과 정관장 제품 및 농구화를 지급한다. 또한, 팀스킬 트레이닝의 기회도 제공해 팀워크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창단 후 처음으로 유소년 연고선수를 지명하게 된 만큼, 유망 선수가 안정적으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유망주들이 프로 선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팬과 학부모에게도 정관장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