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패배 잊은 소노, 현대모비스 꺾고 9연승 질주…KCC는 삼성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양 소노가 21일 현대모비스를 90-86으로 꺾었다.
  • 9연승으로 26승23패 단독 5위를 굳혔다.
  • 나이트 32점16리바운드 켐바오 31점으로 승리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0.8초 전 나이트 자유투 3점으로 연장
연장에서는 켐바오 맹활약으로 승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고양 소노의 상승세가 무섭다. 연장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9연승을 질주하며 5위 자리를 굳혔다.

소노는 2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현대모비스를 90-86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소노 나이트가 2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21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승리로 소노는 9연승과 함께 26승 23패를 기록, 단독 5위를 유지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17승 31패로 8위에 머물렀다.

소노는 외국인 듀오 네이던 나이트와 케빈 켐바오가 승리를 이끌었다. 나이트는 32점 16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고, 켐바오는 31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이정현도 14점 1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25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서명진(16점 7어시스트)과 박무빈(15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연장에서 석패했다.  

경기 초반은 소노의 흐름이었다. 켐바오와 나이트가 내외곽에서 각자 두 자릿수 득점을 쌓으며 1쿼터를 28-16으로 크게 앞섰다.

2쿼터에서도 소노의 공격은 식지 않았다. 이정현과 켐바오의 외곽포가 이어지며 한때 19점 차까지 벌어졌다. 리바운드에서는 밀렸지만, 3점슛과 턴오버 유도에 의한 득점으로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을 44-38로 마쳤다.

3쿼터 들어 흐름이 바뀌었다. 소노는 현대모비스 해먼즈의 골밑 공략을 효과적으로 저지하지 못했다. 이어 박무빈에 3점슛을 허용하며 51-51로 동점을 내줬다. 이후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서명진의 버저비터가 터지며 소노는 역전을 허용, 61-64로 뒤진 채 4쿼터에 돌입했다.

4쿼터는 일진일퇴 공방전이었다. 현대모비스가 연속 득점으로 달아나면 소노가 켐바오와 강지훈의 외곽슛으로 맞섰다. 경기 막판 변수도 발생했다. 현대모비스 박무빈이 5반칙으로 퇴장당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소노 선수단이 2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현대모비스를 90-86으로 제압한 이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21 football1229@newspim.com

승부는 종료 직전 극적으로 연장으로 이어졌다. 소노는 경기 종료 0.8초 전 나이트가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79-79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에서는 소노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현대모비스는 해먼즈와 조한진까지 파울아웃으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소노는 켐바오를 앞세워 점수를 계속 쌓았다.

승부는 종료 30초 전 갈렸다. 켐바오가 득점 이후 스틸까지 기록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고, 임동섭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90-86을 완성했다. 이후 소노는 리드를 지켜내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부산 KCC는 같은 날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0-81로 승리했다. 숀 롱이 2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22점을 넣은 최준용과 13점을 기록한 송교창도 승리를 도왔다. KCC는 이날 승리로 25승 24패를 기록하며 소노와 1경기 차를 유지했다.

서울 삼성(13승35패)은 7연패 수렁에 빠져 10개 팀 중 최하위에 자리했다. 케렘 칸터가 27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