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중기 중동사태 피해 점검..."포장재 민생 물가 특별관리 품목 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중동 위기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 대응을 위해 제기된 건의 사항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 민주당은 중소기업 요청에 따라 비닐·플라스틱 유통 과정 모니터링과 식품 포장재를 민생 물가 특별 관리 품목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 정청래 대표는 3월 24일 간담회 이후 10일 만에 중소기업인들과 재회담해 약속한 피드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일 중동상황 관련 중소기업 대응 점검 간담회
정청래 "중기 무너지면 한국 경제도 무너져"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중동 위기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 대응을 위해 제기된 건의 사항을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 요청에 따라 비닐, 플라스틱에 대한 유통 과정, 담합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민생 물가 특별 관리 품목에 식품 포장재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07.22 photo@newspim.com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대응 점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식품을 판매하려면 포장재가 필요하지 않냐"며 "포장재가 단순히 서브 품목이 아니고 정말 중요한 물건이고, 이 부분에 대해 민생 물가 특별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가격 안정성을 확보해달라는 민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제기된 민원에 대해 민주당이 답변한 자리"라고 했다.

앞서 정 대표도 모두발언을 통해 "10일 전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오늘 그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되어 10일 안에 처리가 됐다"며 "중동 전쟁 위기로 기업을 운영하는 데 힘든 여러분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박한 상황일수록 골든타임,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3월 24일 간담회 이후 열흘 만에 (중소기업인들과) 다시 만났다"며 "그때 중소기업인들의 건의를 듣고 '열흘 안에 피드백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정책위와 정부가 긴밀히 소통해 오늘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이어 "당시 중소기업계에서 10개 안팎의 요구 사항을 했다"며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에 어느 정도 반영됐는지) 오늘 정책위에서 답변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성경 구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오늘 비공개로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아니다, 다 공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짚었다.

이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국민께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긴급 추경 편성안에 중소기업에서 건의했던 내용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는지도 알려드리는 게 도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공개되는 내용이 보도됨으로써 여러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라고 했다.

또한 "대기업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소기업이 더 많은 피해와 더 많은 고통을 받는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고 튼튼한 뿌리인 중소기업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경제도 무너지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살려야 대한민국 경제도 살아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