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3일부터 5일까지 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 자연 지형 코스 6개로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진행한다.
- 대회를 통해 산악레저 중심지로 도약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험 프로그램 확대, 가족형 스포츠 축제 마련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자연과 스포츠를 결합한 대형 산악 레이스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장수군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며 70K, 38K-P(팔공산), 20K, 5K, 4K-VT, KIDS 등 총 6개 코스로 운영된다. 3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4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진행된다.
트레일러닝은 숲길과 흙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장안산과 장수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산악 코스를 따라 달리며 장수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기간 장수종합경기장에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후원 브랜드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수군이 산악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대회가 해마다 규모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장수군이 산악레저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