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02일 지역 식품기업 14개사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 선정 기업들은 NS홈쇼핑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판로를 확보하고 40명 이상 신규 채용을 계획했다.
- 기업당 700만 원 상당의 홍보·판촉 패키지를 제공해 자생력 확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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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사 참여 및 고용 창출 선순환 기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시는 '2026년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14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형 일자리 모델의 본 사업 종료 이후 성과를 유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 기업들은 '하림' 계열 유통사인 NS홈쇼핑의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확대를 도모하게 된다. 공동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판로를 확보하고, 이를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목표다.
참여 기업은 사업 추진 의지와 역량, 상품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신규 고용 계획과 기존 사업 참여 경험 등을 중점 반영해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린로드, 라라스팜, 모닝팜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업체들이 포함됐으며 이들 기업은 향후 40명 이상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700만 원 상당의 NS홈쇼핑 홍보·판촉 패키지가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CRM 메시지, 앱 푸시, 문자 발송, 전용 브랜드관 운영, 모바일 앱 메인 노출, 유통망 입점 기회 등이다.
시는 이번 지원이 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이번 사업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12개 기업에 9,800만 원을 지원해 약 3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는 등 판로 확대와 수익 창출 효과를 확인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