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혼다코리아가 자동차사업부 세일즈팀을 이끌어온 이준택 팀장을 상무이사로 승진 선임했다.

1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이준택 신임 상무는 앞으로 국내 자동차 세일즈와 마케팅, 서비스 등 자동차사업부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 상무는 2003년 혼다코리아 입사 이후 인증, 상품기획, 딜러 네트워크 개발, 세일즈 등 다양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국내 시장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춘 제품 전략 수립에 기여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2023년 4월 혼다코리아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비즈니스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았다. 당시 세일즈팀장으로서 '혼다 온라인 플랫폼' 론칭과 초기 안착을 주도하며 판매 구조 변화에 기여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이준택 신임 상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동차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