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 확정…고부가가치 관광 도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1일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 K-컬처 수요에 대응해 수도권 상생 다극형 관광체계를 구축한다.
  • 글로벌 브랜딩 등 5대 전략 15개 과제로 1221억 원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컬처 확산 대비 다극형 관광체계 구축
1221억 원 투입, 글로벌 관광 허브 도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방한 관광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인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K-컬처 확산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해 수도권과 상생하는 다극형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시는 관광산업을 단순 서비스업이 아닌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부의 '방한관광 대전환' 기조에 맞춰 관광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체류 기간과 소비 수준을 높이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 나간다.

2035년 가덕신공항 개항 전까지 김해공항의 처리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관문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강화하고, 크루즈 산업에서는 '경유지'를 넘어 '모항'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광 환경도 구축해 언어·이동·결제 편의를 개선, '마찰 없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시는 '여행의 미래를 여는 도시(BUSAN: Experience the Future of Travel)'를 비전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딩 ▲관광경쟁력 강화 ▲초광역 관광 생태계 확장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확충 ▲고부가가치 목적관광 육성 등 5대 전략 15개 핵심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총 1221억 원이 투입된다.

첫 번째 전략인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딩'은 61개 지역 축제를 통합 브랜드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고, 특급호텔과 요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관광모델을 선보이는 등 고지출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다. 크루즈는 기항 중심에서 '모항·준모항' 체계로 확대한다.

'관광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해외 결제카드로 대중교통 요금 결제가 가능한 EMV 시스템과 야간 특화 교통수단을 도입한다. '비짓부산패스'에는 실시간 AI 추천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초광역 관광 생태계 확장'은 인천공항에서 부산행 '무료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하고, 부·울·경 산사와 동해안을 잇는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해 체류 기간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다채로운 체험' 전략은 '해양레포츠 365'와 '24시간 부산' 타임존 브랜드를 도입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한다. 미쉐린 셰프와 협업한 로컬 미식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마지막으로 '고부가가치 목적관광' 전략은 마이스(MICE) 참가자 대상 전용 패키지로 블레저(업무+여가) 관광을 활성화하고, 원도심 빈집을 재생해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 돌파는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관광이 부산 경제의 활력을 이끄는 성장축이 되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 유치뿐 아니라, 세계인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고품격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