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제천시가 30일 4월 한 달 동안 씨름 등 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1100명 참가로 축제 중심지 부상했다.
- 가라테·테니스·체조 등 5000여명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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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4월 한 달 동안 씨름, 가라테,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를 잇달아 열어 봄철 스포츠 열기를 고조시킨다.
선수단, 동호인, 가족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과 숙박·외식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올해로 80회째 맞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한다. 대한씨름협회 등록 선수단 약 1100명이 참가하며, 초중고·대학·일반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이 펼쳐진다.
3년 연속 제천 개최로 씨름 불모지에서 전국 축제 중심지로 부상한 상징적 대회다.
이어 3~ 5일까지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제3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2026 국가대표 최종선발전)가 열린다.
약 350명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가라테의 역동성을 제천에서 선보인다.
중순에는 테니스·체조·댄스스포츠가 잇따른다. 4월 6~7일 제천소프트테니스장 등에서 제7회 의림지배 전국이순테니스대회 약 600명 참가, 생활체육 축제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다.
4월 10~20일 제천체육관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약 500명, 최고 수준 경기가 예상된다.
같은 기간 4월 11~12일 어울림체육센터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400여 명 참가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다.
하순에는 배구·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대회가 집중된다.
25~26일 제천체육관 등 제31회 중부매일배 내토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 약 800명, 27일 킹즈락 C.C.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250여 명, 28일~5월 2일 어울림체육센터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900여 명 대학 선수단이 제천을 찾는다.
제천시는 종목별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성공적 개최와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참가자와 방문객 불편 없이 대회 진행하고 스포츠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