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정체 끊어낼 진짜 청년 리더십"...일자리 자족도시 실현 기대
도의회서 증명한 뚝심과 추진력 높이 평가..."상식과 공정의 파주 만들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소속 파주 지역 청년들이 고준호 파주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파주의 내일을 희망으로 바꿀 유일한 적임자"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파주을 청년위원회와 파주를 사랑하는 청년 일동은 지난 28일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파주의 세대교체와 지역 발전을 이끌 '젊은 엔진'으로 고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난 15년간 파주가 겪어온 정체 상황을 정조준했다. 청년들은 "파주는 오랜 시간 정체와 답보를 거듭해 왔으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극심한 교통난으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벼랑 끝 현실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고 후보에 대해 "기성 정치인의 일방적인 훈계가 아닌, 같은 세대로서 청년의 막막함과 불안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진짜 청년'"이라고 치켜세우며 "불확실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고 후보가 내세운 경제 활성화 공약에도 큰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는 '좋은 일자리'라는 점에 공감하며, 고 후보가 낡은 규제와 관행을 깨고 우수 기업을 파주로 유치할 강한 추진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지지자들은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들어 파주 청년들이 더 이상 외부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자족도시 파주'를 반드시 실현해낼 것"이라며 고 후보의 경제 비전에 힘을 실었다.
고 후보의 경기도의원 시절 활동상도 지지 근거로 제시됐다. 청년위원회는 "도의회 단상에서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맞서 단호히 목소리를 냈고 파주시민의 숙원인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해 최전선에서 실천으로 증명해 온 인물"이라며 그의 뚝심과 행동력을 높이 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파주의 멈춰 선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청년 일꾼 고준호의 손을 잡아달라"며 "상식과 공정이 살아 숨 쉬는 '확 달라질 파주'의 봄을 청년들이 앞장서서 열겠다"고 파주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