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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브레이즈 ② 월가 목표주가 엇갈림 속 '매수'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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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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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IB 21곳이 26일 브레이즈 실적 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목표주가는 27~50달러로 엇갈리며 평균 35.05달러 상승 여력 보인다.
  • 성장 가속화에도 마진 압박으로 수익성 균형이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제품군 강화로 고객 확보 및 매출 성장
투자은행, 목표주가 조정 엇갈리지만 "사라"
시장 배수 축소 속 AI 성장 모멘텀 주목

이 기사는 3월 26일 오후 4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브레이즈 ① 매출 서프라이즈에도 수익성 논란>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월가, 목표주가는 엇갈려도 투자의견은 '매수' 일색

실적 발표 이후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목표주가 조정에서는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지만, 투자의견에서는 사실상 전원이 '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CNBC 집계 기준으로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21개 투자은행 중 6곳이 '강력 매수', 15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 목표주가는 35.05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53%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최고 목표주가는 50달러, 최저는 27달러다.

브레이즈 RPO 증가 추세 [자료=업체 홈페이지]

▷ 목표주가 상향 진영

바클레이스는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9달러에서 31달러로 올렸다. 브레이즈가 달러 기준 순유지율을 억눌렀던 저금리 시대의 어려운 갱신 주기를 넘어섰다고 평가하며, 오퍼핏과 디시저닝 스튜디오 등 신제품 판매와 강화된 영업 생산성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라이모 렌쇼우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속 달러 기준 순유지율 개선과 유기적 매출 가속화를 거듭 강조하며, "대형 언어 모델(LLM)과 AI가 지배하는 환경에서 브레이즈의 제품 차별화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A 데이비드슨도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33달러로 높이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유기적 매출 성장이 전 분기 22%에서 24%로 가속화된 점, 대규모 거래 증가, 레거시 마케팅 클라우드 공급업체로부터의 지속적인 고객 대체 효과를 핵심 근거로 꼽았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와 함께 2027 회계연도 매출 목표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로 지목됐다.

레이먼드 제임스 역시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27달러로 올리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4분기 예약이 50% 성장하며 주요 KPI 전반에서 광범위한 성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자들이 아직 브레이즈의 성장 전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견해도 덧붙였다. 주가가 2027 회계연도 매출 추정치의 2.5배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밸류에이션 매력의 근거로 들었다.

BTIG는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3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4분기 유기적 성장 가속화가 투자자들의 예상과 부합하지만, 2027 회계연도 성장 전망의 큰 폭 상향과 견조한 예약 매출이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하며 브레이즈의 성장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했다.

TD 코웬의 데릭 우드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를 30달러로 제시했다. 가속화되는 펀더멘털과 실행력, 새로운 영업 리더십 아래 개선된 시장 진출 성과, AI 기반 제품 차별화로 기존 업체들로부터 점유율을 확보하는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기업 고객 기반 확대, 순유지율 개선, 상당한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경영진의 확신과 주식의 위험 대비 보상 구조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 목표주가 하향 진영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춘 곳들도 다수 있었으나, 투자의견은 한결같이 긍정적이었다.

씨티의 타일러 래드키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53달러에서 46달러로 낮추면서도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그는 브레이즈가 "4분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실적 발표에서 가장 강력한 성과 중 하나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2027 회계연도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소프트웨어 시장의 재평가 흐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40달러로 낮추면서도 '매수' 의견을 고수했다. 브레이즈가 여전히 자사의 최우선 투자 종목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기존 공급업체들이 레거시 아키텍처에 발목이 잡혀 AI 구현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브레이즈는 가속화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즈호의 시티 파니그라히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50달러에서 40달러로 낮추면서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은 유지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밸류에이션 배수 축소를 반영한 것이지만, 브레이즈의 AI 성장 모멘텀은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오펜하이머는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30달러로 내리면서도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인상적인 예약 매출 성장과 광범위한 수요에 힘입은 유기적 매출 가속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2027 회계연도 초기 가이던스가 사업 성장 둔화를 시사한다는 점을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했다.

스티펠의 J. 파커 레인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35달러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 연속 유기적 성장 가속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브레이즈를 2027 회계연도의 최우선 투자 종목 중 하나로 재확인했다.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 압박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목표주가 조정의 이유였다.

UBS는 목표주가를 43달러에서 28달러로 큰 폭으로 낮췄지만, AI가 고객 참여 소프트웨어를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이미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인식 아래 '매수' 의견을 고수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27달러로 낮추면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경영진이 2027 회계연도 초기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컨센서스인 17%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20% 성장으로 제시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강조했다.

시티즌스는 목표주가를 68달러에서 35달러로 대폭 낮추면서도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은 유지했다. 강력한 매출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EPS 전망이 약화됐다는 점을 조정 근거로 들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목표주가 38달러와 '비중확대'를 그대로 유지했다.

◆ 핵심 투자 포인트...성장과 수익성의 균형

투자자들이 브레이즈를 바라보는 시각은 명확히 두 갈래로 나뉜다. 낙관론의 근거는 충분하다. 3분기 연속 유기적 매출 성장 가속화, 예상을 상회하는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 50% 이상의 예약 성장,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의 지속적 확대,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는 AI 제품군이 그것이다.

그러나 우려 요인도 분명히 존재한다. GAAP 순손실의 확대와 총마진 압박의 지속, 달러 기준 순유지율의 최고점 대비 완만한 하락 흐름,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배수 축소 환경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2027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 약 20%가 2026 회계연도의 24%보다 낮다는 점도 경계 요인이다.

결국 핵심 질문은 하나로 압축된다. 브레이즈가 AI 제품군 확장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 동시에 마진을 의미 있게 개선해 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 비GAAP 영업마진 8% 달성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같은 해 브레이즈가 연간 기준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레거시 마케팅 클라우드 공급업체들로부터의 고객 대체를 가속화하고, AI 제품의 매출 기여도를 높여나가는 과정이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월가 투자은행들이 목표주가를 둘러싸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면서도 한목소리로 '매수'를 외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 변수에 대한 집단적 낙관을 반영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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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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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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