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이란 美와 협상 거부에 하락...수요 강세에 배터리 섹터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가 26일 이란 전쟁 협상 기대 약화로 하락했다.
  • 상하이종합지수 1.09% 떨어진 3889.08에 마감했다.
  • 배터리·화학주 강세 보였으나 위안화 0.21%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3889.08(-42.76, -1.09%)
선전성분지수 13606.44(-194.56, -1.41%)
촹예반지수 3272.49(-44.48, -1.34%)
커촹반50지수 1288.81(-26.60, -2.0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거래일 연속 반등했던 중국 증시는 26일 다시 하락했다. 이란 전쟁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09% 하락한 3889.08, 선전성분지수는 1.41% 하락한 13606.44, 촹예반지수는 1.34% 하락한 3272.4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도 중국 증시는 이란 전쟁 이슈의 영향을 받았다. 전날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휴전을 위한 15개 조건을 제시했지만, 이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이란 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양국 간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이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전달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이는 최고지도부에 전달됐으며, 필요할 경우 그들에 의해 입장이 발표될 것"이라면서도 "미국과 협상할 의사는 없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 물밑 접촉이 있었지만 직접 대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공화당 의회위원회 만찬 행사에서 "이란은 매우 간절히 협상을 원하지만 자국민에게 살해당할까 봐 두려워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6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배터리 관련 주가 강세를 보였다. 스다성화(石大勝華)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이커신위안(海科新源), 화성리뎬(華盛鋰電)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현지 시장 정보 업체인 신뤄(鑫椤)컨설팅에 따르면 3월 배터리 업체들의 생산량 계획이 전달 대비 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극재는 23.3%, 음극재는 16.4%, 분리막은 8.7%, 전해액은 18.7% 각각 증가했다. 탄산리튬 가격 역시 16만 위안을 넘어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예년 사례를 보면 3월은 탄산리튬 비수기였지만 해외에서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탄산리튬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학 산업 역시 강세를 보였다. 다둥난(大東南), 싱화구펀(興化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화학 업체인 바스프가 이란 전쟁의 여파로 인한 비용 상승을 감안해 더 많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바스프는 화학 제품명인 아민의 가격을 최대 30%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일부 제품은 더 높은 인상률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905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911위안) 대비 0.0145위안을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21% 하락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