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활성화·복지 확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노원구 상계6·7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23일 서준오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노원구 전역에서 1000여 명 넘는 많은 주민과 지지자들이 몰렸다. 행사 시작 전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며 성황을 이뤘다. 노원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구민들의 기대감이 현장 곳곳에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또 개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오승록 현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서준오 예비후보의 출발을 축하하며 노원의 미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노원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오래된 베드타운에서 미래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일자리 창출,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주거 환경개선까지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서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복지 확대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노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노원구청장 예비후보로서의 출정식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서 후보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참석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노원 전역을 더욱 촘촘히 발로 뛰며 구민과 호흡하겠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노원을 미래경제도시로 도약시키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