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경쟁으로 송파 미래비전 제시"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자 선정을 위한 4자 경선 실시를 확정했다. 송파구에서는 당초 총 7명이 신청한 가운데 강감창 전 서울시의원, 서강석 현 송파구청장, 안준호 전 송파구 부구청장, 최윤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 4명이 경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최윤석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송파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민들께 솔직하게 제시하겠다"며 "정책과 실천력으로 평가받는 경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중앙정부와 국회, 민간기업 경험을 모두 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자산가치 정상화, 도시공간 대개조, 경제영토 확장, 생활 밀착형 혁신 등 4대 핵심공약을 제시해왔다.
최 후보는 "송파의 발전은 주민 삶의 질 개선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으로 체감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경선은 인물 경쟁이 아니라 송파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이 돼야 한다"며 "품격 있는 경쟁을 통해 국민의힘이 송파에서 신뢰받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