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안전설비 확충 등으로 한 차례 연기됐던 삼척의료원 신축 건물 이전 일정이 다음달 3~8일로 변경, 추진된다.

20일 삼척시에 따르면 당초 3월 20~25일까지 이전하기로 했던 이전 일정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30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응급실은 4월 4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된다. 분만실과 수술실은 4월 6일, 외래 진료는 4월 7일부터 각각 정상 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위숙 보건정책과장은 "신축 이전을 계기로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전 기간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해 환자 전원·이송과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의료기관·약국 및 보건소 상황실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건물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