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용기와 주방용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브랜드 진단 평가 조사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는 23년 연속, 주방용품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락앤락은 1998년 4면 결착 방식 밀폐용기 'Lock&Lock'을 선보이며 주방생활의 혁신을 주도했다. 이후 폴리프로필렌(PP),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능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냉동 보관에 특화된 '프리저핏', 투명하고 가벼운 트라이탄 소재의 밀폐용기 '올트라이탄', 3단계 맞춤 진공 케어로 최대 50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쿡웨어 분야에서도 락앤락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 '슈트 브릭 IH'는 트루와이드 풀인덕션 바닥 구조를 적용해 팬 가장자리까지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며, '마스터 IH 프라이팬'은 오일을 팬 전체에 균일하게 분산하는 오일락킹 시스템으로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
락앤락 관계자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밀폐용기 부문, 주방용품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락앤락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