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HPCL·L&T·IDBI, 중동 분쟁 속 최악의 하락세 기록한 종목 꼽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동 분쟁 후 28일 인도 니프티500 종목 중 HPCL·IOC·BPCL 등 정유사와 IDBI 은행이 최대 손실을 입었다.
  • IDBI 은행은 36% 하락하며 최악이었고 정유 3사는 21~23% 떨어져 지수 하락폭을 크게 웃돌았다.
  •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유가 100달러 돌파하며 정유사 이익 급감 우려가 커졌고 L&T는 저점 매수 추천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힌두스탄 페트롤리엄(HPCL), 인도석유공사(Indian Oil Corporation, IOC), 바라트 페트롤리엄(BPCL), IDBI 은행, 라르센 앤드 투브로(L&T), PCBL 케미컬, 시그니처 글로벌(인도), 사파이어 푸드, 레딩턴(Redington Limited) 등이 2월 28일 중동 분쟁 발발 후 니프티500 종목 중 가장 큰 손실을 입힌 '주요 자산 파괴자'로 꼽혔다.

인도 금융 데이터 분석 기관인 ACE Equity에 따르면, IDBI 은행이 3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정유 3사(HPCL·BPCL·IOC)는 21~23%의 손실을 보았다. 같은 기간 니프티500 지수와 니프티50 지수가 각각 6.5%, 6.3% 하락한 것과 비교해 하락세가 매우 가팔랐음을 알 수 있다.

3대 국영 정유사들의 주가 하락은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분쟁의 영향권에 들면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약 15만원)을 돌파한 것의 영향을 반영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엘라라 캐피털(Elara Capital) 분석가 가간 딕시트 분석가는 "현재와 같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선일 때, 소매 가격 인상이나 세금 감면, 액화석유가스(LPG) 보조금 증액이 없다면 기업 이익이 90~190%까지 급감할 수 있다"며 "유가가 110달러를 넘어서면 고유가 부담이 정부에서 소비자에게로 전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딕시트는 "정유사 중에서는 정제 능력 대비 소매 판매 비중이 높은 HPCL과 BPCL이 리스크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며, "IOC는 정제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낫지만, 유가가 높게 유지되고 소매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면 역시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IDBI 은행 주가는 인도 정부가 은행 지분 매각(민영화) 계획을 취소할 수 있다는 보도에 타격을 입었다. 인도 정부와 인도생명보험공사(LIC)는 은행 부문의 국유화 비중을 줄이기 위한 민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DBI 은행 지분 60.7% 매각을 추진해 오던 중이었다.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테헤란의 경찰서 [사진=로이터 뉴스핌]

투자 전략과 관련해 에퀴노믹스 리서치(Equinomics Research)의 설립자 지 초칼링감은 종목별로 선별적으로 접근할 것을 제안한다.

그는 "정유사들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연료 가격을 인상해야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그런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며 "레딩턴 역시 현재 가격대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L&T에 대해서는 "회사의 펀더멘털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없으므로 저점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하다"며 "이번 분쟁으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초칼링감은 덧붙였다.

엠케이 글로벌(Emkay Global)의 분석가들은 L&T의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신규 수주가 약 10% 정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약 1만 2000~1만 5000 명의 노동자가 중동 현장에서 근무 중이고, 단기적으로 공사 지연이나 신규 발주 연기 리스크가 있다면서도 주가가 이미 부정적으로 반응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생겼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 주가를 4800루피(약 7만 7200원)로 제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