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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석종섭 용인시의원 예비후보 "용인의 미래, 발로 뛰며 만들 것"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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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영 관록 '실물 경제통'…IMF·금융위기 극복한 경영 베테랑
"답은 현장에 있다"…왕복 24km 통학길이 기른 '독종 끈기'로 승부

[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 '30년 경영 베테랑'이 용인 민생 경제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찬미산업 주식회사를 이끄는 석종섭 예비후보는 자신을 '실물 경제통'이라 정의하며, 기업가적 감각을 의정 활동에 녹여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어린 시절 매일 왕복 24km의 거친 비포장길을 걸으며 배웠습니다.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다면 아무리 험난해도 내 발로 직접 현장에 가야 하고, 답 또한 그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요." 2026.03.18 beignn@newspim.com

뉴스핌 경기남부취재본부는 18일 석 예비후보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왕복 24km 통학길이 기른 끈기와 철학 ▲30년 경영 베테랑의 실물 경제 노하우 ▲IMF·금융위기 극복 사례와 시사점 ▲용인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원투수 전략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추진 계획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방안 ▲향후 정치적 비전과 목표 등을 종합 정리했다.

석 예비후보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실'과 '현장'이다. 어린 시절 십 리 길을 넘나드는 고된 통학길을 묵묵히 오갔던 경험은 그에게 어떤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독종' 같은 끈기를 선물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금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생기면 반드시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린다"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사고방식이 의정 활동에 녹아든다면, 탁상행정이 아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석 예비후보는 1995년부터 '찬미산업'을 경영하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거센 파고를 몸소 이겨낸 경영인이다. 30년 넘게 기업 현장을 지켜온 그의 날카로운 감각은 이제 용인시의 민생 경제 회복을 향하고 있다.

그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근간은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가능하다"며 "경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로서 용인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을 용인 경제의 '구원투수'라 칭하며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약속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석 예비후보의 목표는 명확하다. 시민들의 삶에 안정을 더하고, 용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을 놓는 것이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서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결과로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말뿐인 약속이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낸 성과로 시민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린 시절 묵묵히 통학길을 걷던 소년의 성실함이 이제 용인시의회라는 새로운 민생 현장에서 어떤 결실을 보게 될지 지역 정가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용인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을 놓는 것이다. 2026.03.18 beignn@newspim.com

[뉴스핌 경기남부 취재본부 '10분만' - 석종섭 용인시의원 예비후보]

"결과로 가치를 증명하는 현장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 24km 통학길의 경험이 정치 철학에 미친 영향은

▲ 어린 시절 매일 왕복 24km의 비포장길을 오가며 '끈기'와 '현장 중심'의 사고를 체득했습니다. 목표가 있다면 아무리 험난해도 직접 발로 뛰어 현장에 가야 하고, 답 또한 그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제 평생의 지론입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독종 행정'의 뿌리가 바로 이 길 위에 있습니다.

- 30년 넘게 '찬미산업'을 경영하며 지켜온 원칙은

▲ '신의'와 '책임'입니다. 기업 경영은 수많은 사람의 생계가 달린 일입니다. 1995년부터 경영 현장을 지키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돌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위기 상황일수록 현장을 지키고 약속을 이행하는 책임감이었습니다.

- 자신을 '실물 경제통'이라 정의하는 이유는

▲ 책상 위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돈이 어떻게 돌고 소상공인들이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를 몸소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30년 경영 관록을 통해 얻은 날카로운 경제 감각을 용인시의 예산 집행과 민생 정책 수립에 녹여내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자신감이 있습니다.

- 용인 경제의 '구원투수'로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 고금리와 고물가로 신음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입니다. 단순히 일회성 지원금에 그치지 않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규제 완화가 시급합니다. 경영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로서 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 현장에서 체감한 용인 행정의 아쉬운 점(GAP)은

▲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도달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점입니다. 행정 절차의 복잡함 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 왜 지금 '용인시의원'인가

▲ 용인은 지금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 있습니다. 이 중대한 시기에 필요한 사람은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검증된 실무 능력과 끈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30년 경영으로 다져진 제 역량을 용인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쏟아부어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 예비후보님이 생각하는 '정치'란 무엇인가

▲ 정치는 '말'로 하는 약속이 아니라 '발'로 만든 결과입니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질입니다. 제 발로 직접 용인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2026년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은

▲ '결과로 말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30년 기업가적 감각을 행정에 이식해 용인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웃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용인을 만들겠습니다. 성실함 하나로 24km를 걷던 그 마음으로, 용인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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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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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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