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소리율'은 현장의 '소리'와 '율곡'연수원의 합성어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교육 구성원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정예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유튜브(3명), 인스타그램(5명), 블로그(6명)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