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협업 컬렉션 발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글로벌 하이엔드 스포츠웨어 브랜드 '와이쓰리(Y-3)'의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쓰리는 세계적인 일본 패션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002년부터 협업해 전개하는 브랜드다.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철학과 퍼포먼스 스포츠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독보적인 실루엣으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지난해 6월 와이쓰리와 국내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같은 해 8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번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통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스토어 오픈과 함께 F1(포뮬라1) 명문 팀으로 꼽히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과 협업한 컬렉션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다.
자켓, 티셔츠, 팬츠, 신발, 토트백, 캡 등 다양한 어패럴과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일본 신화 속 수호자이자 속도, 본능, 용기를 상징하는 늑대를 핵심 모티프로 활용했다. 여기에 트랙 위 레이스카가 내뿜는 연기에서 영감받은 그래픽 프린트를 더해 모터스포츠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화보에는 조지 러셀, 키미 안토넬리 선수와 팀 총괄 책임자 겸 CEO인 토토 볼프가 참여했다. 화보는 강렬한 레이싱 조명 속에서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극적인 명암 대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쓰리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협업 컬렉션은 오는 19일부터 와이쓰리 온라인 스토어와 더현대 서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