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교육청이 17일 중등 수능 실전형 영어독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수능 영어 난이도 대응과 사교육 의존도 낮추기를 위해 중고교 50팀을 선발한다.
- 학생 중심 동아리와 방과후 수업으로 실전 독해와 고난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능 영어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독해 교육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공교육 내 수능 대응력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중등 수능 실전형 영어독해력 향상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높아진 수능 영어 난이도에 대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중·고등학교 50개 팀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수능 실전형 독해력과 고난도 문항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독해력과 학습 자신감이 향상된 성과를 반영해 올해는 실전 대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운영 방식은 학생 중심의 학습 동아리와 방과후 수업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습 동아리는 온·오프라인 영어 원서와 수능 지문 독해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과후 수업은 수준별 맞춤형 독해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고등학교는 수능 연계 교재와 학술 지문을 활용해 고난도 문항 대응 능력을 높이고, 중학교는 어휘 수준에 맞는 지문을 활용해 수능형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6일까지 공모사업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1일 발표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수능 실전 환경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공교육만으로 충분한 영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