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지역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22~23일 국민의힘 41.9%, 민주당 35.5%로 6.4%p 격차를 보였다.
- 조국혁신당 4.5%, 개혁신당 4.0%, 진보당 2.4%였고 무당층은 9.5%로 집계됐다.
- 민주당은 40·50대에서, 국민의힘은 20·30·60·70대와 남성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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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4.5%·개혁신당 4.0%·진보당 2.4%
민주당 40·50대 강세…국힘 20·30·60·70대 앞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지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6.4%포인트(p)인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35.5%, 국민의힘 41.9%였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3.5%p)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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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0·50대 강세…국민의힘 20·30·60·70대 크게 앞서
이어 조국혁신당 4.5%, 개혁신당 4.0%, 진보당 2.4% 순이다. '기타 정당' 2.2%, '없음' 6.1%, '잘 모름' 3.4%로 무당층은 9.5%였다.
리얼미터 측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에서 국민의힘이 우위를 유지했지만 민주당 역시 30% 중반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격차를 좁힌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달성군 민주당 36.6%, 국민의힘 44.5% ▲북구·동구·군위군 민주당 34.1% 국민의힘 42.0% ▲중구·서구·남구·수성구 민주당 35.9%, 국민의힘 39.2%다.
연령별로는 ▲18~29살 민주당 21.5%, 국민의힘 46.7% ▲30대 민주당 29.8%, 국민의힘 43.7% ▲40대 민주당 55.6%, 국민의힘 22.2% ▲50대 민주당 37.0%, 국민의힘 41.5% ▲60대 민주당 29.4%, 국민의힘 49.2% ▲70살 이상 민주당 37.8%, 국민의힘 47.6%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40·50대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20·30·60·70대에서 지지세가 강했다.
성별로는 ▲남성 민주당 32.4%, 국민의힘 45.0%로 국민의힘은 남성에서 앞섰고 ▲여성 민주당 38.5%, 국민의힘 38.9%로 여성에선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