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2~23일 대구시민 803명 여론조사를 했다
-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 추경호 50.3% 김부겸 38.4%였다
- 전통적 보수 지형 속 김부겸도 30%후반 경쟁력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적극 투표층, 추 50.5%, 김 41.3%...9.2%p 격차
"대구, 전통적 보수지형 당선 전망에 반영된 결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차이가 11.9%포인트(p)인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김 후보는 38.4%, 추 후보는 50.3%였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1.9%, 유보층(잘 모름)은 9.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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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적 보수지형 당선 전망에 반영된 결과"
리얼미터 측은 "대구 지역의 전통적인 보수 지형이 당선 전망에도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며 "다만 김 후보 역시 30% 후반대의 높은 응답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0.9%, 추 후보 47.9%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37.1%, 추 후보 49.0%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37.3%, 추 후보 54.1%다.
연령별로는 ▲18~29살 김 후보 28.6%, 추 후보 53.5% ▲30대 김 후보 38.5%, 추 후보 48.2% ▲40대 김 후보 58.0%, 추 후보 31.6% ▲50대 김 후보 49.5%, 추 후보 43.6% ▲60대 김 후보 31.7%, 추 후보 57.7% ▲70세 이상 김 후보 22.3%, 추 후보 67.2%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36.7%, 추 후보 53.6% ▲여성 김 후보 40.1%, 추 후보 47.2%로 조사돼 남성층에서 추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내다봤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57.9%가 김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73.4%가 추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1.4%, 추 후보 49.6%, ,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김 후보 58.4%, 추 후보 34.0%로 조사됐다. 진보당 지지층은 김 후보 22.8%, 추 후보 54.4%라고 답했다.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김 후보 41.3%, 추 후보 50.5%로 두 후보 간 격차는 9.2%p 차였다. '상황에 따라 변경' 응답자는 김 후보 34.7%, 추 후보 49.6%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