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대강당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열고 지역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과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기자재 분야와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 학계,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조선해양 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목포대는 이를 통해 대불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AI 생산공정 혁신과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이어 ▲생산공정혁신(AX) 기술 동향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공법 개선에 따른 운송 효율화 방안 ▲국립목포대 해외기능인력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소개 등 조선해양 산업의 기술·투자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송하철 총장은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과 AI 기반 스마트 조선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목포대는 지역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조선해양 산업의 기술 혁신과 전문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