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오픈놀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 886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매출 구성은 ▲디지털 사이니지 515억원 ▲플랫폼 285억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86억원이다.
디지털 사이니지가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하며 외형 성장을 주도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미니인턴' 서비스를 통한 인공지능 전환(AX) 교육과 실무 인재 매칭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오픈놀은 전국 교육 현장과 주요 기업에 배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기반으로 AX 교육 콘텐츠를 보급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커리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권인택 오픈놀 대표는 "미니인턴의 AX 교육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AI를 도구 삼아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용 AI 활용 방식을 다각화해 미니인턴 플랫폼의 업무 수행 결과를 고도화하고 AX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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