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20일 오전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원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곽 예비후보는 "원주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눈높이를 벗어나지 않겠다"며 출마 일성을 밝혔다. 그는 "경제시장이 되겠다는 각오가 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믿는다"며 원주시의 지속 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5극3특' 등 중앙정부 기조에 맞춰 정부 지원을 적극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세대를 위해 청소년의 희망 도시를 만들고, 안락한 노후를 책임지는 복지 도시를 열어 나가겠다"며 세대별 맞춤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45만평 규모 원주 소재 군 유휴부지 활용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물류도시를 구축해 흔들리지 않는 경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군사 유휴부지를 원주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곽문근 예비후보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무원들과 협력하는 시장으로 꼭 인정을 받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통해 원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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