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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아파르 인더스트리즈, 한달새 53% ↑, 사상 최고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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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알루미늄 및 합금 도체 생산업체, 인도 최대 케이블 수출업체
올해 1월 통신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아파르 인더스트리즈(Apar Industries) 주가가 18일 장중 9% 급등하며 1만 루피(약 15만 8900원)선을 회복, 1만 416.95루피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5년 7월 30일에 기록했던 직전 최고가(9900루피)를 넘어서면서 2025년 1월 8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1만 1797.35루피)에 근접했다.

아파르 인더스트리즈 주가는 지난달 21일의 6800루피 대비 53% 급등한 것이기도 하다.

아파르 인더스트리즈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및 합금 도체 제조업체이자, 세계 3위의 변압기 오일 제조업체이며, 인도 최대의 특수 및 신재생 에너지 케이블 수출업체이자 생산업체다.

2026년 1월 29일에는 통신 서비스 분야 진출도 알렸다. 아파르 인더스트리즈는 15억 6900만 루피(GST 포함)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2년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은 아파르와 인도 철도청(Indian Railways)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계약을 통해 장기적인 인프라 계획 및 디지털 전환 사업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통신 인프라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도 철도청 안전,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국적인 신호 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열차 충돌 방지 및 속도 조절을 위해 설계된 국산 자동 열차 보호(ATP) 시스템인 카바치(Kavach)를 도입하는 것이 해당 사업의 핵심이다.

이러한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남동철도(South Eastern Railway)는 약 1563 루트 km(RKM) 구간에 걸쳐 통신탑 및 광섬유 케이블(OFC) 기간망 인프라의 공급, 설치, 시험 및 시운전을 포함하는 대규모 EPC 계약 입찰을 공고했다.

본 계약은 인도 철도청이 채택한 표준 EPC 계약 체계에 따라 이행될 예정이며, 이 체계는 단계별 지급과 발주처와 계약업체 간의 균형 잡힌 위험 분담을 강조한다.

[그래픽=구글 캡처] 아파르 인더스트리즈 최근 1년 주가 추이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10~12월)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548억 루피를 기록했다. 이는 특히 견조한 국내 사업 실적과 모든 사업 부문에 걸친 유리한 제품 구성에 힘입은 결과로, 수출 사업은 미국 관세의 영향을 받았다.

특별손실을 제외한 세후 순이익은 20억 9000만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3분기 미국 사업은 다소 부진했다. 관세와 특히 해당 분기에 발표된 이른바 '무역 확장법 232조'로 인해 약 400개 품목이 관세 부과 대상에 추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경영진은 그러나 회사가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견실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인도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그 영향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와 미국 간 무역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룬 가운데, 최종 협상안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낙관한다며, 협상 타결 전까지 전략적으로 사업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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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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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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