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월 말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된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맡은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지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힘쓴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대상을 선정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 중심의 경기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년퇴직 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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