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장 촉진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전통시장 4곳(고현·옥포·거제읍내·옥수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와 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상생협약 기관이 함께 주최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모았다.
행사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억 삼성중공업 총무팀장, 이명헌 한화오션 상무, 권경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소속 외국인 노동자 4명과 함께 행사에 동참했으며, 외국인 노동자에게 7억 원 규모의 거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명절 성수품과 농·수산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고 온누리상품권과 거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홍보도 병행했다.
시는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명절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변광용 시장은 "기관과 단체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것은 지역 상권에 큰 응원이 됐다"며 "시민들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연중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확대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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