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출발점은 사람…역량 강화 지속"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동부건설은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동절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무 역량과 업무 수행 능력을 높여 성과를 극대화하고, 직종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정 관리와 협력사 운영 ▲품질 기준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및 점검 체계 표준화 등이다.
동부건설은 각 직종의 실무 과제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 지연과 품질 편차 및 안전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현장 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공정 간 협업이 필요한 이슈에 대해 공통의 기준을 정립함으로써 현장 운영의 일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건설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현장 경쟁력의 출발점은 사람과 실행력"이라며 "직종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현장 구성원 간 유대와 협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임직원 업무 능력을 뒷받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