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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일 저녁 천부광통신(天孚通信∙TFC 300394.SZ)은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100% 자회사 '천부국제투자'와 나스닥 상장사 슈퍼엑스(SuperX , NASDAQ: SUPX)가 합작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의 목적은 '슈퍼엑스 광통신 유한회사(SuperX Optical Communications Pte. Ltd)'라는 합자회사를 공동 설립하여, 양측의 자원을 통합하고 글로벌 AI 광연결 시장을 심층적으로 공략해 세계 선도적인 광통신 솔루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싱가포르에 설립되는 합자회사의 최대 주주는 슈퍼엑스로, 글로벌 차세대 원스톱 AI 데이터센터(AIDC) 광연결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며, 대규모 인공지능 계산 클러스터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고속 상호연결 및 데이터 전송 병목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AI 연산 센터)의 건설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광연결은 연산 클러스터의 '신경 시스템'으로 불리며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5대 기술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 메타, 오라클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총 자본지출(CAPEX)은 37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2026년에는 47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연결에서 초대규모 GPU 클러스터 상호연결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연결 성능이 연산 효율을 직접 좌우하게 되었으며, 업계의 급성장은 광소자 기술력과 AI 인프라 통합 역량 모두에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 슈퍼엑스와 천부광통신은 각자의 핵심 강점을 기반으로 자원 통합과 비즈니스 시너지의 깊은 융합을 실현할 계획이다.

천부광통신은 업계 선도적인 광소자 통합 솔루션 공급업체이자 광전기 첨단 패키징 제조 서비스 기업이다. 자사의 제품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광섬유 통신, 광학 센싱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사용된다.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했으며 여러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천부광통신은 광소자 분야의 깊은 기술력, 안정된 양산 능력,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합자회사의 제품 연구개발 및 시장 확장에 전방위적인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슈퍼엑스는 선도적인 풀스택 AI 인프라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오랜 AI 기술 축적과 풍부한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합자회사에 협력 제품의 고객 주문 및 맞춤형 개발 수요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과 수요를 정밀하게 매칭하고, 양사가 함께 개발한 광연결 제품을 슈퍼엑스의 모듈형 AI 인프라에 완전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즉시 설치가 가능해지며, 글로벌 고객의 시스템 구축 기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제품 상용화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