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전 공백을 최소화를 중점으로 수립됐다.

예방 대책은 대설·한파,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공사장,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김현임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