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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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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3월 정기인사>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전직 승진

(교육연구관 전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장학관 전직)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장학관 승진)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미희

◇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전직 전보 임용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직)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장학사 전보)
▲대전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대전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윤혜선 조윤민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장학사 교육연구사 임용)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유지영 윤미희 ▲대전교육연수원 이민정 ▲대전교육정보원 백윤소

◇ 늘봄지원실장 전보 및 임용

▲대전느리울초 이미영 ▲대전도마초 김경진 ▲대전두리초 조한나 ▲대전문정초 이지원 ▲대전배울초 도민정 ▲대전백운초 황정희 ▲대전삼천초 김민경 ▲대전서원초 윤은주 ▲대전선유초 김리경 ▲대전성남초 채찬희 ▲대전성룡초 문선영 ▲대전탄방초 구연지 ▲외삼초 김귀형 ▲대전가양초 조수현 ▲대전갑천초 강운정 ▲대전계산초 김찬숙 ▲대전관평초 황선옥 ▲대전교촌초 손주희 ▲대전구봉초 마란 ▲대전내동초 김정연 ▲대전대양초 구윤희 ▲대전동화초 윤경미 ▲대전복수초 김혜영 ▲대전복용초 황미연 ▲대전봉명초 양재숙 ▲대전상대초 배미선 ▲대전상원초 송의화 ▲대전상지초 허혜영 ▲대전선화초 장은화 ▲대전신평초 정정엄 ▲대전신흥초 류채빈 ▲대전용전초 조현태 ▲대전원신흥초 김정순 ▲대전원평초 황다검 ▲대전정림초 이순민 ▲대전중리초 김정희 ▲대전천동초 백선주 ▲대전판암초 유소현 ▲대전혜광초 한선영 ▲동대전초 공명숙 ▲산내초 김진영 ▲신탄진초 김국희 ▲신탄진용정초 곽보미 ▲와동초 이서희

◇ 초등학교장, 유치원장 중임 전보 승진 전직

(중임)
▲대전글꽃초 엄성용 ▲대전대신초 노수규 ▲대전대화초 이율희 ▲대전목동초 진경자 ▲대전서원초 김미애 ▲대전선암초 김종환 ▲대전어은초 이숭주 ▲대전원신흥초 조원성 ▲진잠초 황현하

(전보)
▲대전대문초 이회선 ▲대전대양초 최성애 ▲대전동산초 주진숙 ▲대전동화초 이서영 ▲대전둔천초 조선희 ▲대전보운초 이선영 ▲대전삼성초 김성길 ▲대전삼천초 조한창 ▲대전오류초 이현식 ▲대전중원초 오양록

(승진)
▲대전문화초 이은선 ▲대전내동초 김래경 ▲대전도솔초 박윤영 ▲대전도안초 박은희 ▲대전둔곡초 박종길 ▲대전매봉초 박정아 ▲대전목양초 조병선 ▲대전새여울초 이은순 ▲대전용산초 이장규 ▲대전용전초 오경희 ▲대전탄방초 김남금 ▲대전태평초 정은숙 ▲대전하기초 이경순 ▲산내초 이희자 ▲새일초 박지현 ▲대전어울림유 이은모

(전직)
▲대전구봉초 김기룡 ▲대전대동초 김영철 ▲대전문정초 권오정 ▲대전용운초 이재현 ▲한밭초 윤기원

◇ 초등학교 교감, 유치원 원감 승진 전직 전보

(승진)
▲대전목양초 경철윤 ▲대전버드내초 이진우 ▲대전천동초 주경남 ▲대전판암초 유소영 ▲대전느리울초 성수아 ▲대전도마초 권대은 ▲대전봉명초 곽기윤 ▲대전새미래초 이순영 ▲대전호수초 현훈정 ▲대전도솔유 정진영

(전직)
▲대전대동초 김성원 ▲대전선화초 박창선 ▲산내초 오용환 ▲서대전초 박성연 ▲대전봉산초 조현수 ▲대전삼천초 이유진 ▲대전샘머리초 남지형 ▲흥도초 박근경

(전보)
▲대전대암초 나인석 ▲대전대화초 손영 ▲대전문성초 임선우 ▲대전신평초 박영덕 ▲대전동도초 신희선 ▲대전석봉초 최만복 ▲대전중촌초 신용식 ▲대전태평초 김종범 ▲기성초 심금진 ▲대전대정초 김은량 ▲대전둔천초 이행민 ▲대전서부초 최소환 ▲대전수미초 강윤정 ▲대전수정초 양영섭 ▲대전자운초 김상만 ▲대전하기초 박주희 ▲대전호수초 박명길 ▲유성초 김대환 ▲대전갈마초 임동수 ▲대전송강초 전진구 ▲문지초 김진호 ▲산내유 고경나 ▲대전갈마유 남기현 ▲대전반석초병설유 이선영

◇ 교(원)감 특별승진

(초등학교 교감)
▲대전용전초 강경애 ▲대전둔원초 김미정 ▲대전새미래초 김용정 ▲대전반석초 김원자 ▲대전구봉초 김윤이 ▲대전원평초 김윤희 ▲대전봉산초 김현미 ▲대전상지초 나영숙 ▲대전봉산초 도주원 ▲대전매봉초 박승란 ▲대전산성초 박정옥 ▲대전상대초 박주리 ▲대전대문초 배경희 ▲대전성남초 배명숙 ▲대전용산초 서희경 ▲대전성룡초 손예경 ▲대전도안초 안준후 ▲대전갑천초 양미라 ▲서대전초 오미옥 ▲대전상지초 유정옥 ▲대전구봉 이영림 ▲대전대흥초 이정민 ▲외삼초 이해인 ▲대전동문초 전경재 ▲대전오류초 정경희 ▲대전반석초 정은경 ▲대전용산초 최선미 ▲대전복용초 최순희 ▲대전새여울초 탁인걸 ▲대전송촌초 허혜숙

(유치원 원감)
▲대전목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진홍 ▲대전글꽃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영아

◇ 퇴직자 현황

(정년퇴직(기관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병 ▲대전특수교육원장 권순오

(정년퇴직(초등학교장))
▲한밭초 고세환 ▲대전둔천초 김재겸 ▲대전내동초 남은경 ▲대전동산초 노명례 ▲대전동화초 서계순 ▲대전서원초 오경운 ▲대전삼천초 유송례 ▲대전오류초 이면수 ▲대전중원초 최은숙 ▲대전문정초 한유경 ▲대전원신흥초 홍병기

(정년퇴직(초등학교 교감))
▲대전수정초 박현미

(명예퇴직(초등학교장))
▲대전대동초 김소은 ▲대전도안초 김윤덕 ▲진잠초 윤정순 ▲대전구봉초 조해옥

(명예퇴직(유치원장))
▲대전어울림유치원 강미애

[대전교육청 중등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명단]

◇ 기관장 및 부서장 임용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전직 승진 전보

(장학관 승진)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교육연구관 전직)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장학관 전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문숙

(장학관 전보)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간 전직 신규 임용 전보

(장학사 전직)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교육연구사 전직)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대전교육정보원 이도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현옥

(장학사 신규 임용)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박소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혜경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차영주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허원준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김민영 ▲대전교육연수원 김연경

(장학사 전보)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고현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곽은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구주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광환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미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철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현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나상우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나태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임병웅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전혜연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정익수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성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한은정

(교육연구사 전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영미

◇ 중등학교장 중임 전보 승진 전직

(중등학교장 중임)
▲대전전민고 명달호 ▲대전봉산중 양승운 ▲대전문지중 이호주 ▲대전전민중 전혜옥 ▲대전문화여중 정석순 ▲대전월평중 정찬우

(중등학교장 전보)
▲대전새미래중 강선화 ▲동대전중 김경탁 ▲대전복수고 김영범 ▲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대전대청중 김정애 ▲대전외국어고 김종련 ▲대전도안고 김희선 ▲대전장대중 류면희 ▲대전산업정보고 민경윤 ▲대전버드내중 민한식 ▲대전두리중 박은조 ▲대전관저중 배철웅 ▲대전지족중 서재하 ▲갈마중 양숙 ▲대덕중 우원재 ▲대전만년중 윤민주 ▲대전대화중 이범주 ▲한밭고 이연충 ▲대전내동중 임은주 ▲대전도마중 전옥순 ▲오정중 조윤형

(중등학교장 승진)
▲대전가오중 강연희 ▲동신중 김선관 ▲신탄진고 남미숙 ▲대전봉명중 박두기 ▲대전둔산여고 양훈석 ▲대전둔원중 양희명 ▲대전송촌중 여운철 ▲대전구봉중 임경옥 ▲대전매봉중 조미영 ▲대전삼천중 조성옥 ▲대전괴정중 천용현 ▲대전자운중 성재현

(중등학교장 전직)
▲대전용운중 김희정 ▲한밭여중 이영희 ▲대전가양중 김병수 ▲대전문정중 유영길

(공모교장)
▲충남고 원영웅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전직 전보 특별승진

(중등학교 교감 승진)
▲대전국제통상고 박승범 ▲대전도안고 신상희 ▲대전동신과학고 오홍석 ▲대전전민고 윤성아 ▲충남여중 이성희 ▲대전송촌중 이연수 ▲대전태평중 최지민 ▲대전중 한윤희 ▲대전원신흥중 김수월

(중등학교 교감 전직)
▲대전외국어고 최명희 ▲대전체육중 김도헌 ▲대전탄방중 김혜선 ▲대전관평중 이응룡 ▲대전매봉중 박미영

(중등학교 교감 전보)
▲대전만년고 김혜영 ▲유성고 김효근 ▲대전가오고 임선희 ▲대전과학고 장윤정 ▲유성중 김영호 ▲대덕중 송수정 ▲대전자운중 윤명선 ▲대전남선중 이근화 ▲진잠중 임미영 ▲대전서중 조윤희 ▲대전어은중 주순희 ▲오정중 지미선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대전관저중 강선영 ▲대전전자디자인고 강인봉 ▲충남기계공업고 강창실 ▲기성중 고영미 ▲대전내동중 김경미 ▲대전두리중 김경혜 ▲대덕중 김명중 ▲대전구봉중 김보정 ▲충남여중 김성림 ▲대전지족고 김수연 ▲대전동화중 김수영 ▲대전글꽃중 김은경 ▲대전매봉중 김충기 ▲진잠중 김혜진 ▲대전은어송중 남윤희 ▲충남기계공업고 류연주 ▲대전노은고 박상일 ▲충남기계공업고 박충배 ▲대전가양중 백해경 ▲대전둔원고 서미정 ▲충남여중 송용재 ▲대전느리울중 신권영 ▲충남여고 유미란 ▲대전두리중 유미옥 ▲대전송촌중 육종국 ▲대전봉우중 윤미정 ▲충남여중 윤지순 ▲대전괴정고 이수정 ▲대전원신흥중 임은희 ▲대전괴정중 정연이 ▲대전둔원고 정영숙 ▲대전관저고 정현숙 ▲대전봉명중 조원희 ▲대전가오중 지성숙 ▲충남여고 천영주 ▲대전구봉중 최현호 ▲대전봉명중 홍영란 ▲대전둔산중 황성수

◇ 퇴직자 현황

(정년퇴직(기관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대전교육연수원장 이상탁

(정년퇴직(중등학교장))
▲대전도안고 권기원 ▲대전버드내중 김상선 ▲대전문지중 박미혜 ▲대전내동중 박연기 ▲대전대화중 박영란 ▲대전관저중 서명이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대전송촌중 이옥순 ▲대전도마중 조미자 ▲대전문정중 한재원

(정년퇴직(중등학교 교감))
▲대전중 이지숙

(명예퇴직(중등학교장))
▲대전자운중 이종석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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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산책 주루·견제사까지…디테일 무너진 LG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가을야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실력만이 아니다. LG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작전과 주루, 수비까지 잇따라 허점을 드러내며 벼랑 끝에 몰렸다. LG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에서 KIA에 3-6으로 패했다. 전날(17일) 1차전에서도 1-5로 무릎을 꿇었던 LG는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하며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선발투수의 부진과 타선의 침묵도 뼈아팠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기본적인 플레이에서 반복된 실수였다. 1차전에서 작전 실패와 안일한 주루, 연속 수비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던 LG는 2차전에서도 결정적인 견제사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가장 뼈아픈 장면은 2차전 3회초였다. LG는 경기 시작부터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선발 임찬규가 1회말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는 동안 6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정규시즌 공동 다승왕이 0.1이닝 만에 강판되는 충격적인 출발이었다. 그러나 L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존 케네디와 이우찬 등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막았고, 3회초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1사 후 박동원이 2루타를 때려냈고, 구본혁이 중전 적시타로 박동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5로 추격한 LG는 박해민의 안타까지 나오면서 1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송찬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 2루가 됐지만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었다. 타석에는 올 시즌 타율 0.338, 39홈런, 122타점을 기록한 오스틴 딘이 들어섰다. 안타 하나면 추가 득점을 기대할 수 있었고, 장타가 터진다면 단숨에 점수 차를 좁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오스틴이 승부를 마치기도 전에 이닝이 끝났다. 1루 주자 박해민이 리드 폭을 길게 가져가다가 KIA 포수 한준수의 견제에 걸려 태그아웃됐다. 어렵게 만들어낸 2사 1, 2루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졌다. 박해민은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선수다. 그러나 당시에는 무리하게 추가 진루를 시도할 이유가 크지 않았다. 이미 득점권에 주자가 있었고, 타석에는 LG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 중 한 명인 오스틴이 있었다. 한 베이스를 더 얻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지나치게 컸던 셈이다. 더욱 뼈아픈 것은 LG가 막 추격을 시작한 시점이었다는 점이다. 1회 5실점이라는 악재를 딛고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지만, 스스로 공격을 끝내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LG는 5회초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만회했으나 7회말 나성범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다시 2-6으로 벌어졌다. 8회초 문정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LG는 3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의 견제사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전날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1차전 3회초, LG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다음 타자 구본혁은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드 슬래시를 시도했지만 파울을 기록했다. 이후 LG 벤치는 같은 작전을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KIA 배터리가 이를 경계했다. 제임스 네일은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바깥쪽 높은 공을 던졌고, 2루로 뛰던 박동원은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선택한 작전이 오히려 주자를 지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더욱 아쉬웠던 것은 이후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작전 실패로 주자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득점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경기 후 양 팀 감독의 설명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LG 염경엽 감독은 KIA 배터리가 의도적으로 피치아웃을 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반면 이범호 KIA 감독은 초구 작전 이후 비슷한 상황에 대비했고, 배터리 코치와 포수 김태군이 바깥쪽 공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KIA는 LG의 움직임을 읽고 대응했지만 LG는 상대의 대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5회초에는 박동원의 안일한 주루가 도마 위에 올랐다. 1사 후 박동원이 좌중간으로 뜬공을 날렸다. 평범한 외야 플라이로 끝날 것으로 보였지만 KIA 중견수 김호령과 좌익수 박재현이 충돌하면서 공을 놓쳤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박동원은 타구가 잡힐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 1루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야 뒤늦게 속도를 높였지만 2루 진루를 시도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전력 질주했더라도 2루까지 도달할 수 있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상대의 실수까지 대비해 끝까지 뛰어야 하는 포스트시즌에서 아쉬운 장면이었다. 6회말에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무너졌다. 송찬의가 박재현의 평범한 좌익수 뜬공을 놓쳤고, 이어 문보경도 김선빈의 땅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을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사 1, 3루 위기로 바뀌었다. 결국 김도영의 희생플라이로 KIA가 추가점을 올렸다. LG가 공격에서는 스스로 기회를 날리고, 수비에서는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이 반복된 것이다. 반면 KIA는 이틀 연속 상대의 작은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1차전에서는 포수 김태군이 LG의 작전에 대비해 박동원의 주루사를 유도했고, 2차전에서는 한준수가 박해민의 긴 리드 폭을 포착해 견제사로 연결했다. 타격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KIA는 1차전 김도영이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고, 2차전에서는 카스트로와 나성범, 김선빈, 한준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LG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동안 KIA는 상대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고, 수비에서는 위기를 최소화했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물론 두 경기의 패배를 기본기 문제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1차전에서는 중심타선의 부진이 결정적이었고, 2차전에서는 임찬규의 조기 강판으로 경기 운영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전력과 경기 흐름에서 밀릴수록 작은 플레이 하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잡아야 할 타구를 확실하게 처리하고, 주어진 득점 기회를 끝까지 살리며, 불필요한 주루사로 공격의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LG는 이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틀 연속 흔들렸다. 1차전에서는 작전 실패와 느슨한 주루, 연속 실책이 나왔고, 2차전에서는 추격의 불씨를 살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 견제사로 공격을 끝냈다. 결과는 2연패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KIA전 연패도 9경기로 늘어났다. LG는 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 번만 더 패하면 가을야구가 끝난다. 지금 LG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전술 변화만이 아니다. 평범한 타구를 잡고,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불필요한 아웃을 줄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가을야구의 승부를 가르는 디테일에서 밀리는 한 LG의 반전은 쉽지 않다. wcn05002@newspim.com 2026-10-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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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보안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멤버십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비밀번호와 주소 등도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서 허가받지 않은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사고 내용은 이날 고객들에게 문자로 안내했다. 18일 오후 8시에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할리스 홈페이지 모습. [사진=할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회사가 추정하는 유출 시기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도 포함됐다. 할리스는 사고 확인 후 비인가 접근 경로를 막고 인증 절차를 보강했다. 비정상 로그인 시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쳤으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사고 이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에게는 할리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바꾸도록 권고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 것도 당부했다.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및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할리스는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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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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