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월 9일 오전 10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리튬배터리 양∙음극재 생산업체 녕파삼삼(杉杉股份 600884.SH)은 8일 밤 중대 공시를 통해 회사의 지배주주 삼삼그룹(杉杉集團)과 그 전액출자 자회사 펑쩌무역(朋澤貿易), 삼삼그룹 관리인 그리고 회생 투자자인 완웨이그룹(皖維集團)과 녕파자금(寧波金資)이 '회생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대로 이번 회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회사의 지배권이 변경되며, 지배주주는 완웨이그룹으로 바뀌고 실질적 지배주주는 안후이(安徽)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안후이성 국자위)로 변경될 전망이다.
삼삼그룹의 회생 절차는 2025년 3월부터 시작됐다.
채무 문제로 인한 중대 소송이 발생한 뒤,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鄞州)구 인민법원이 삼삼그룹과 펑쩌무역의 실질적 합병 회생을 결정하면서, 이른바 저장성을 대표하는 기업 삼삼그룹의 파산 회생 절차가 본격화됐다. 이후 약 1년 동안 회생은 세 차례의 '지배주주권 경쟁' 국면을 거쳐왔다.
완웨이그룹은 일련의 조치를 통해 채무자가 보유한 녕파삼삼 주식 21.88%에 해당하는 의결권을 합산해 통제하거나, 채무자와 일치행동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 직접 매수로 완웨이그룹이 주당 약 16.42위안(세금 포함)에 채무자로부터 녕파삼삼 지분 13.50%를 매수할 예정이며, 총 대금은 약 49억87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주식 보유 유지로 회생 이후 채무자가 보유하는 나머지 8.38% 지분은 '일치행동 협약'에 따라 정해진 기간 동안 완웨이그룹과 일치행동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완료 후 완웨이그룹은 녕파삼삼에 유동성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생 투자협약' 체결일 기준 삼삼그룹은 회사 주식 2억8700만 주를 보유해 총주식의 12.76%를, 펑쩌무역은 2억500만 주를 보유해 9.1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후 해당 협약이 승인되고 원활히 이행되면 녕파삼삼의 지배권은 최종적으로 변경돼 지배주주가 완웨이그룹으로, 실질적 지배자가 안후이성 국자위로 변경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