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까지 센터에서 신청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주민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예산 5900만 원을 투입해 일반가구 110세대, 다자녀 가구 19세대, 취약계층 9세대 등 총 138세대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 신청률이 낮을 경우 일반가구로 전환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구입금액 70%를 최대 60만 원까지, 다자녀 가구는 60%를 최대 50만 원까지, 일반가구는 50%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환경인증(단체표준·환경표지·K마크·Q마크) 제품에 한하며, 지원 목록은 군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에서 알 수 있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확대로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참여를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