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도 제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카카오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GS리테일과 협업한 이모티콘 굿즈를 출시한다.
카카오는 6일 카카오 이모티콘을 활용한 '러브 시즌 고백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프라인 상품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OMO(Online Merge with Offline) 마케팅 차원에서 기획됐다. 고백을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카카오 이모티콘의 감정 표현으로 풀어냈다.
굿즈는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아크릴 키링 세트, 액정 클리너 세트, 마우스패드 세트 등 4종이다. 가격은 1만5800원부터 2만2700원까지다.

상품은 GS25에서 판매한다. 우리동네GS 앱의 재고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인근 매장의 판매 여부와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각 패키지는 곰돌찡이랑 토끼찡, 댕댕이의 세계, 쟈근콩짱큰콩, 치즈덕, 커햄, 하찮아용 등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를 적용했다. 커플 간 사랑 표현부터 단체 채팅방 고백, 짝사랑 고백까지 다양한 장면을 담았다.
카카오는 굿즈 구매 고객에게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 2장을 제공한다. 이용권은 3일권부터 12개월권까지 7종 중 하나로 구성된다. 스크래치 복권 형태로 제공된다. QR 코드로 결제 수단 등록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트라이브 리더는 "GS25의 오프라인 유통망과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가 결합된 OMO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