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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인 트리나솔라(天合光能·Trina Solar 688599.SH)는 5일 공시를 통해 "회사와 스페이스X 간 협력 관계 여부에 대한 투자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다.
트리나솔라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북미 지역 고객인 테슬라 모터스 및 그 전신인 솔라시티에 총 775 메가와트(MW) 규모의 모듈을 공급했다.
다만 그 이후로는 해당 기업들과 추가적인 사업 협력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스페이스X와 어떠한 협력도 진행한 바 없고 어떠한 기본합의서나 정식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으며, 진행 중인 주문도 없다고 설명했다.
트리나솔라가 생산하는 태양광 모듈 제품은 주로 지상 태양광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의 적용 시나리오에는 중대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우주 태양광'과 관련된 주문 및 매출은 없으며, 회사의 경영 실적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트리나솔라는 TOPCon은 양산 중이고, HJT도 병행 개발하며, 특히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기반 탠덤 전지' 분야에서 기가와트(GW)급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자체 개발한 210 HJT 전지 변환효율은 26.21%에 도달했으며, 같은 규격 양산 전지 효율은 글로벌 1위라는 평가가 나온다. 태양전지의 고효율은 우주 태양광에서 필요로 하는 단위 면적 발전량 극대화 요구와 직결되는 만큼 경쟁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일론 머스크의 '우주공간 내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최근 중국증시에서 관련 테마주가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론 머스크 시찰 팀이 올해 1월 말~2월 초 중국 태양광 산업체인 기업들을 조사·방문했고,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로 꼽히는 '이종접합기술(HJT·Hetero-junction Technology) 및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SC)' 기술 기업들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 태양광 산업에 불러올 거대한 성장기회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여기에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SpaceX)와 인공지능 기업 엑스AI(xAI)의 합병 소식에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를 탈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