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만남 불발 후 첫 회동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5일 국회에서 홍익표 정무수석과 만나 영수회담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홍 수석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 장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추진 내용 위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연설에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마주 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국민의 불안을 많이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야당 대표 시절에 8차례나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도 그런 이유였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홍 수석과 접견한 뒤 1박2일로 제주도를 방문해 민생행보에 나선다.
앞서 홍 수석은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찾아 안부를 물을 예정이었으나 장 대표의 병원 이송으로 무산된 바 있다.
allpass@newspim.com












